K-패스 모두의 카드 청년 환급 2026: 30% 정률과 정액형, 내 교통비로 계산하기
청년(만 19~34세) K-패스 기본형 30% 환급과 모두의 카드 정액형 기준금액, 월 교통비별 유리한 방식 계산표, 출퇴근 시차시간 60% 환급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부터 K-패스에 '모두의 카드'가 더해지면서, 청년(만 19~34세)은 대중교통비를 정률로 돌려받는 방식과 일정 금액을 넘는 부분을 전액 돌려받는 방식 가운데 유리한 쪽을 매달 자동으로 적용받습니다.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. 이 글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정책브리핑에 낸 안내를 기준으로 환급 구조, 내 교통비에서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 계산하는 법, 올해 바뀐 점을 정리했습니다.
환급 방식 세 가지
| 방식 | 환급 방법 | 청년 기준 |
|---|---|---|
| 기본형 |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 | 30% |
| 일반형 (정액) | 월 기준금액을 넘는 금액 전액 환급 | 1회 요금 3,000원 미만 수단만 |
| 플러스형 (정액) | 월 기준금액을 넘는 금액 전액 환급 | 3,000원 이상 수단(광역버스 등) 포함 |
월말에 세 방식으로 각각 계산해 가장 많이 돌려받는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 참고로 기본형 환급률은 일반 20%, 청년 30%, 저소득층 53.3%이고, 2026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(30%)이 새로 생겼습니다. 환급은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했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.
청년 정액형 기준금액 (평시)
| 지역 | 일반형 | 플러스형 |
|---|---|---|
| 수도권 | 5만 5천원 | 9만원 |
| 일반지방권 | 5만원 | 8만 5천원 |
| 우대지원지역 | 4만 5천원 | 8만원 |
| 특별지원지역 | 4만원 | 7만 5천원 |
수도권 청년이 버스·지하철만 탄다면 한 달 교통비 중 5만 5천원을 넘는 부분을 모두 돌려받는다는 뜻입니다.
내 교통비로 계산해 보기 (수도권 청년, 버스·지하철만)
| 월 교통비 | 기본형(30%) 환급 | 일반형 환급(5.5만원 초과분) | 자동 적용 |
|---|---|---|---|
| 5만원 | 1만 5천원 | 0원 | 기본형 |
| 7만원 | 2만 1천원 | 1만 5천원 | 기본형 |
| 8만원 | 2만 4천원 | 2만 5천원 | 일반형 |
| 10만원 | 3만원 | 4만 5천원 | 일반형 |
| 12만원 | 3만 6천원 | 6만 5천원 | 일반형 |
계산해 보면 수도권 청년은 월 교통비가 약 7만 9천원을 넘을 때부터 정액형이 더 유리해집니다(기본형 30%와 초과분 환급이 같아지는 지점). 출퇴근을 매일 하는 직장인 청년이라면 대부분 정액형을 적용받고, 통학·외출이 띄엄띄엄이면 기본형이 적용됩니다. 어느 쪽이든 자동으로 골라 주므로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.
2026년에 바뀐 점
4~9월 기준금액 50% 한시 인하 (종료)
추경으로 4월 이용분부터 9월 이용분까지 6개월 동안 정액형 기준금액이 절반으로 내려갔습니다. 이 기간 수도권 청년 기준금액은 일반형 2만 5천원, 플러스형 4만 5천원이었습니다. 이 한시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. 10월 이용분부터 실제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정부 발표에 명시되지 않아, K-패스 누리집(korea-pass.kr)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(미확정).
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(12월까지 연장)
혼잡 시간을 피해 아래 시간대에 탑승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30%p 올라, **청년은 60%**를 돌려받습니다.
- 오전 5:30
6:30, 9:0010:00 - 오후 4:00
5:00, 7:008:00
원래 한시 사업이었지만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고, 2027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됐습니다.
신청 방법
- K-패스 앱이나 누리집(korea-pass.kr)에 회원가입합니다.
- 이미 가진 K-패스 카드를 등록합니다. 카드가 없다면 참여 카드사에서 K-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.
-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말에 환급액이 계산됩니다.
모두의 카드는 별도 카드가 아니라 K-패스 안의 환급 방식이므로, 기존 K-패스 이용자는 추가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.
체크리스트
- 만 19~34세인가 (청년 환급률 30% 적용 대상)
- K-패스 앱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했는가
- 한 달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는가
- 광역버스를 탄다면 플러스형 기준금액(수도권 9만원)과 비교해 봤는가
-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면 시차시간 환급(60%)을 활용하는가
자주 묻는 질문
Q. 모두의 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하나요? A. 아닙니다. 기존 K-패스 카드로 이용하며, 월말에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Q. 기본형과 정액형을 직접 고를 수 있나요? A. 직접 고르지 않습니다. 매달 세 방식을 모두 계산해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적용합니다.
Q. 35세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? A. 청년 기준(30%)이 아닌 일반 기준(20%)과 일반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.
출처
- 정책브리핑 「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…K-패스 '모두의 카드' 도입」 (2025.12.15)
- 정책브리핑 「'청년'을 위한 모두의 카드」 (2026.2.2)
- 정책브리핑 「'모두의 카드'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…환급 기준액 50% 인하」 (2026.4.17)
- 정책브리핑 「모두의카드 '출퇴근 시차시간 환급' 12월까지 연장」 (2026.9.28)
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실제 환급액과 기준금액은 K-패스 누리집(korea-pass.kr) 또는 카드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공식 출처 및 참고 기관
본 글은 아래 공식 기관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정확한 가입 조건과 최신 정보는 반드시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- 서민금융진흥원☎ 1397
- 금융위원회☎ 02-2100-2500
- 고용노동부 고용24☎ 1350
- 복지로☎ 129
태그
권윤안
청년정책노트 운영자 · 도트링크 주식회사 대표
정부 공고와 법령 원문을 대조해 금액·기준·기간을 적고, 글마다 출처와 최종 업데이트 날짜를 남깁니다.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"미확정"으로 표시합니다. 운영자 소개